현대축구에서 원터치 패스의 중요성

원터치 패스(논스톱 패스) : 볼 소유권 유지

경기중에 공을 받을 때는 항상 원터치로 공을 패스할 수 있는 여지를 둬야 한다.

상대 수비수가 수비하기 위해 접근했을 때 공을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은 우리 팀이 공의 소유권을 유지 하느냐 빼앗기느냐와  직결 되기 때문이다.

인사이드 패스를 할 때는 디딤발은 패스를 하고자 하는 타깃을 향하고 발목은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더 정확하고 강하게 패스할 수 있는 것이다.

발이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공을 강하게 찰 수 없고,  정확도도 떨어진다.  공이 뜨지 않게 하면서 잘 나아가도록 톱스핀을 주기 위해서는 공의 중앙보다 바로 위쪽을 차는 것이 좋다.

벽에(벽이 없다면 평평한 표면이 있느 곳) 공을 차면서 혼자 패스 연습을 해 보자.  한 번에 몇 번까지 패스가 가능한지 시도해 보자. 또 동료와 함께 앞 뒤로 원터치 패스 연습을 해보자

공을 낮게 깔아서 보내는 패스 연습도 해보자.  공이 공중에 뜨면 실수가 나오기 시작한다.  3~4명과 함께 왼쪽, 오른쪽으로 패스하는 연습을 해보자.  그리고 조를 이뤄 연습을 하면서 점점 더 먼 거리에서 패스 하는 연습을 하자 . 마지막으로 이동 하면서 패스하는 연습도 해보자.

“최고의 선수와 팀은 원터치 패스도 아주 정확하게 구사한다.  궁극적으로는 옆 부분을 발목 근처로 차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할 경우 공의 가장 넓은 면을 차기 때문에 패스를 실수할 확률이 낮아진다,”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은 그들이 부지런히 노력하기 때문이다. 운은 성공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 디에고 마라도나 –

이탈리아 미드필더인 토티 그는 정말 대단한 선수다. 가히 원터치 패스의 달인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티의 가장 무서운 능력이 다른 선수들 같으면 자신한테 공이 오면 트래핑하고 시야를 파악한 다음에 쓰루패스를 찔러주는데 토티는 자신한테 공이 오는 순간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원터치로 로빙&킬패스를 날리는데 이게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간다는거죠.

유럽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신체능력이나  축구 센스가 거의 세계적인 선수 들이다. 패스를 받고 0.1초 이상 공을 가지고  머뭇거린다면  곤란한 상황에 처해지고 만다.

상대 선수들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  또한 원터치 패스가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결정적인 패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상대팀의 선수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곳으로 공이 간다는 것이다. 결정적인 원터치 패스 하나는 골 하나와 비슷한 가치를 가진다.  곧 골로 연결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이다.

현대축구에서 원터치 패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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